2층에 보면 입구가 몇개 있어서 관람할때 조금은 헷갈릴 수 있음. 주차장이 다소 거리가 있는데 노약자를 동반한다면 꽤 힘들 것 같고, 주차비가 10분에 300원. 생각보다 비싼 느낌. 주차 할인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또한 무인 정산 가능한데 건물 밖에 딱 1개. 관람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듯.

관람동선이 약간 복잡하네요. 공연시간을 활용해서 움직이는게 좋아요. 그리고 메인수조 옆에 매점에서 커피 , 음료, 샌드위치 등을 파는데 메인수조 옆에서 물고기 옆에서 드실 수 있어요.

비오는날 일정으로 넣으세요. 아쿠아리움 입장은 ₩23,000. (신한카드 20%) 하얀돌고래 ‘벨루가’공연있어요.

아쿠아플래닛과 박물관 set를 T멤버십할인 받으면, 아쿠아플래닛 단품보다 저렴합니다. 꼭 T멤버십 할인 받으세요. 아쿠아플래닛단품은 할인 안됩니다

전시내용이 구분이 잘되어있고 시안성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보여줄수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에 하는 아쿠아쇼 할땐 거품커튼이 장관이네요

아는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비록 관객이 많아서 조금 안타깝게 보게 되더라도 희귀종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될꺼예요.^^

공연시간을 잘맞추어들어가서 좋은 자리를 선점 해야 합니다

여수엑스포 이후에도 운영중인 수족관 . 엑스포 티켓 있음 이것만 봐도 꽤 알차긴 했다

기념품샵만 들르는 센스

국내 2번째 큰 곳이라서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를 했는지 가격에 비해 좀 아쉽습니다. 정가를 주고 가지마시고 중고거래로 싸게 티켓구매해서 가세요. 그럼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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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예약한 시각 정시에 입장은 힘든 상황입니다~ 앞뒤로 1~2시간 여유를 두고 사전예약하세요!

제주보다 여수가 낫다

아쿠아 너무 좋네요

코엑스, 부산보다 체험면에서 좋은듯...

신기한 것이 많음 구경잘했음

완전 좋아요!! 지금은 한가해서 보기편해요

일본 오사카 해유관을 벤치마킹해서 보다 재미있게 구성한 수족관

좋아요. 가 보고 싶어요.

하얀고래가 멋집니다.

옥상에 설치된 태영광 패널로 아쿠아리움 일부 전력시설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아기자기 완전 잼나요

입구에 태양광으로 핸드폰 충전할수있네요 ... 방전된 핸퐁 풀충전중!!!!

아아우!!^-^넘귀여웡^___^

아침엔 네시간 점심엔 세시간 저녁엔 두 시간 줄서야 함. ㅠㅠ

시설 낙후... 가격은 창렬 푸트코트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