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in Korea for almost 3 years now. My favorite restaurant in the USA is Chris Ruth Steakhouse , and so far Just Steak is my favorite steakhouse in Korea!! I'm so glad I found this place!

The T-bone steak is a great option for two. I also highly recommend the caprese starter, as well as the grilled vegetables .

Can’t go wrong with steak here! Very decent food, better value than Wolfgang’s!

Cadence of dishes is pretty good (could be a bit faster though). The steak can be a bit inconsistent, but good nonetheless.

Steak is not bad, but side dishes are bland and limited in selection. Main attraction is the relatively low prices, but ultimately you get what you've paid for.

A good steakhouse but not a great one

합리적 가격의 맛있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 맥앤치즈가 없어진 것 외엔 변함없이 꾸준히 맛있는 집. 콜키지도 없어서 편히 와인 마시기 좋은 곳!!!

티본스테이크 1000g은 보통(?) 여자 세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with 감튀, 아스파라거스, 야채샐러드) 커플이 먹기에는 다소 많음(그래도 못먹을정도는 아니니 식성좋은 커플은 1000g 추천!) 맛은 부족함이 없다! 𗀌𗀌𗀌𗀌𗀌

가격대비 훌륭한 한우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 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은 2인분으로 주문한 티본스테이크 900g(100g당 16,300원) 이다.

구운야채 너무 맛있어요. 티본 100g당 15,300원. 600g이상부터 판매합니다.

아스파라거스 꼭 드셔보세요! 치즈는 좀 후하게 줬으면..

오래됐지만 그만큼 맛도 보장! 방문 손님들 연령대는 좀 높은 편이고, 아주 클래식한 분위기입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여 사장님 손님 대하는 태도는 불쾌했다. 15명 예약당시 8시전에 나가야 한다는 말을 분명히 안해주었는데 도착하니 한시간반 후에 나가야 한다고 안내했다고 계속 우리쪽에서 못들었다고 주장하시는데..서비스업 종사하시는분이 너무 내탓아니오~하시는 태도여서 정말 불쾌했다. 음식맛은 좋아서 다시 찾고 싶지만 불쾌함이 더 커서 다신 찾기 싫은곳

티본스테이크 맛있어요. 자리가 협소해서 점심저녁때는 예약은 필수~

그나마 저 동네에서 합리적 가격 으로 드라이에이지 스테이크 를 즐길 수 있는 곳

티본스테이크 맛있었어요 :-) 곁들여서 시킨 야채도 맛있었던 기억이^^

1. 코키지 프리^^ 2. 정말 맛있는 티본. 제대로 즐기려면 가능하면 1킬로 이상 두껍게 시키세요ㅋㅋ 3. 장소 매우 협소합니다. 테이블도 몇개 없으니 예약 필수

분위기 보다도 고기를 선택하겠다면 추천

예약 필수! 콜키지프리! 티본스테이크 !

가격대비 퀄리티 너무 좋은 집, 예전보다는 가격이 상승한건지 가성비가 살짝 하락한 느낌도....10~14

가격 싸다..맛도 대략 그러하다 (개취)

여기서 티본 스테이크 먹고 음식 때문이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어쨌든 온몸에 알레르기가 돋았는데 전화했더니 "우리 단골은 어떤 문제도 없었다"라고 하면서 ㅆㄱㅈ 없게 응대하는 서비스 정신 제로인곳.😡 개선의 여지 필요함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강추.!!! 그외엔 매리트 없음.

테라스는 내부 테이블과 너무 가깝고 길건너편이 정돈되어있지않아 흉해서 비추합니다.

맛있어요!변함없는 티본~>_<

여기 가격 싸고 엄청 맛있어요! 약간 탄 맛이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드라이에이징이 이가격이라니...

드라이에이징 티본 맛나요~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함께하면 더 좋고~

캬켜캐ㅒㅒㅐㅐㅑzzz

티본 티본 무조건 티본!!!! TTTTTTTTTTTT 굽기정도는 미듐레어~!

식전빵도 맛있네용~♡

가격대비 맛있는 드라이에이징 티본을 먹을수 있음

2012,2013 블루리본 선정 레스토랑 답군~ 본질에 충실해요.

드라이에이징 의 참맛

가성비 괜찮은 집. 극강은 아니다.

코키지 차지 2만원. 잔 절대 안 바뀌어줌

매우 괜찮은 드라이티본을 맛볼수있다 둘이가면 800그람 정도의 등심안심과 오늘의 파스타 , 야채를 먹을수 있는곳. 작지만 맛에 충실한 곳.

가격대비 맛있는 티본을 먹을수 있는곳! 구운 야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