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authentic , fluffy, buttery pancakes I’ve tried in a looong time ????????The cafe itself is so cozy & the owners are super nice ❤️ Absolutely loved it!Definitely coming back for more :)

the wait can be irritating amid no wifi ., bad coffee but would come back for the fluffly pancakes and strawberry ricotta cheese honey dip !

Ridiculous queue but everyone seem to think that a 2 hour wait makes the pancake taste better. Tastes good but not worth hype. Oh... and they despise tourists . So go with a local or risk the evil eye.

It was a small place with a long waiting time where honestly, the food was average, not good and not bad, but it wasn't worth staying an hour waiting for a place to sit.

Owner does not allow group more than 6

식재료, 식기 모두에 많이 신경쓴 것 같다. 토스트 세트 음료(커피 , 탄산, 우유 중 택1) 포함 10800원. 이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홍대에서 이정도 가격에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은 굉장히 드물 듯. 커피는 내가 마시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서 늦게가면 웨이팅해야함. 굉장히 만족하고 왔다.

뜨끈뜨끈 흐물흐물 양파크림수프+바싹 구운 토스트=든든. 여기 맑은 토마토수프도 맛있어요. 주종목인 팬케이크와 샌드위치 등 맛좋은 메뉴 대부분 4~8천원대. 삼진제약 맞은편 마포구 창전동 6-131 @버터밀크 http://twitter.com/kimcracker/status/659007535475654656/

토마토 스프는 버섯이 많이 들어가서 호불호가 갈릴 맛. 개인적으로는 버섯맛이 좋았다. 메뉴를 주문하면 토스트와 버터가 딸려 나오는데 이 버터가 굉장히 맛있다.

10시 10분에 도착했는데 한시간 30분 기다려야 된다고 함. 테이블당 준비시간 15분씩 6테이블이기 때문. 음.. 이걸 먹으려고 이렇게 기다리는게 맞는지..

'지금까지 먹은 팬케익은 사기당한 거였다. 라 생각이 들만큼이 아닌 그런 생각이 100%드는 팬케익이었다.!! 맥도날드 팬케익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맥도날드 팬케익이 불쌍해질 정도..

토마토 두께 옆의 식빵과 비교

팬케이크는 최고였는데 커피는 평범해요

토스트 세트는 여기에 음료가 포함된다.

오픈할 때가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한 곳이에요. 먹는데까지 한시간은 각오하고 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