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ter pounder with cheese !

매우 매우 불친절. 서비스 정신 제로. 심야에 는 손님 앞에 두고 '라지 맞아? 사이다야?'하고 잡담하고 농담 따먹기 합니다. 식사시간에 가면 라지 세트로 시켰는데 작은 거 줘놓고 잘못 나왔다고 해도 사람 잡고 물어볼 때까지 아무도 대꾸없고 바꿔달라고 해도 '라지 시킨 거 맞으세요?'하고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새로 주는데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 합니다.

불친절하고 파트타이머 CS 엉망이고 딜리버리 시키면 디테일한 주문은 늘 빠뜨림. 손님 구성도 영 별로라 매장에 앉아있기 싫게 만듦.

현재 2층 리모델링 중.. 대부분의 맥도날드가 그렇지만, 테이블이 더러움. 동네 특성상 고딩(?)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여 서비스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불친절은 우리의 숙명임.

아이스커피에 시럽을 넣지 말라고 주문해도 가끔씩 시럽을 넣어주는 서비스 발휘함.

한밤중에 가야 아이스크림 이 땅땅하네

공사후에 DT 진입로가 좀 넓어짐

주유소 풍경을 보며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꽤 넓음.

드라이브 스루 주문 처리 엄청 늦음

Drive Thru인데 차 들어가기 겁나 힘듬

24시라 좋음 :-) 2층짜리건물. 놀이방도있음

마약같은 아이스커피ㅠ

드라이브쓰루가 되서 주말 아침에 세수 안 하고 맥모닝 사러오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