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미리 넣고 끓여서 나오는 스타일이고 다대기도 많이 올려져 나옵니다. 따로국밥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다대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미리 말씀하세요.

강렬한 국물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순대국이 좀 밍밍하단 느낌이 듭니다. 순대와 고기로 저녁에 소주 한잔 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순대국정식! 머리고기가 참 맛있음

찬을 아낌 없이 주고 고기가 많아요

이 식당은 토렴(밥이나 국수등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덥게 하는 것)을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요즘은 사람이 많아 그냥 뚝배기체 가스 불에 데워 준다는는 소문이 있음.

순대국정식이 좋아요. 순대국과 순대+고기 한접시가 나와요. 단 2인분 이상만

예전 같지는 않지만

우와 ! 엄청 맛납니다.

순대만 . 도 가능하니 주문시 선택

#순대국밥 #7천원대 # #순대정식 #9천원대

맛집이라길래 순대국밥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했다가 욕만 먹었어요.

머리고기 와 순대는 수준급,

주차장 은 뒤편 유료주차장 !

여전 .......

순대국 솔직히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칠천원 이라니 옆골목백암이 더맛난듯 가격도 육천원

점심엔 좌석회전율을 위하여 잔소주 파는집.

순대시키지 말고 순대국만... 예전엔 순대도 괜춘했는데.

순대국밥 5500원. 맛있어요

괜찮다! 대학교 새내기 시절 처음 맛본 반포구의 한 순대국밥의 악몽을 잊게 해 준 곳. 그때의 첫 순대국밥 이후 끊었던 순대국밥을 딱 10년만에 다시 먹시 시작

평일에 조금만 늦게 가도 손님이 바글바글 자리가 없다.순대국 맛은 누구나 좋아하게 나오긴 하는데 깊은 맛은 없고 기냥 부담없이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