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mb strips & sirloin are crazy good, and the staff are so attentive. Definitely a must visit in South Korea.

Oh-so-tender and tasty baby lamb BBQ imported from Australia. We got 1 sirloin and 2 orders ribs which turned out very greasy. If I could do it again I'd just do 1 of each of the 3 cuts of meat

Perfect local atmosphere, good meals and nice people

Had the most delicious korean BBQ last year in downtown Seoul. Reasonable price for nice set of meaty goodness

Small menu, but the (all) lamb menu is delicious. I was initially worried that lack of english would be a problem, but there is enough english on the menu to get through

Nice quality lamb . A long wait to get inside but worth it. Really good sake available. All served attractively .

All lamb bbq . Lamb sirloin was perfect, nice traditional atmosphere .

Best in town for a barbeque . Most delicious meat in Seoul!

Lamb is very good but don’t over order. One main per person.

Odd 1 bowl of rice per person policy, but worth it!

Very tender lamb cook to perfection

Really delicious!

수요미식회, 미쉘린 빕 구르망 등재로 대기 폭발인 것만 제외하면 흠잡을 것 하나 없는 곳 (오픈 후 20분 도착했는데 대기 28번. 2시간 대기). 2인기준 살치살 , 등심 , 갈비 각 하나씩 맛보면 좋다. 개인적 선호도는 갈비>살치살>등심의 순. 워낙 잡내 없는 고기지만 백김치와 구운 대파와 먹어 주면 너무 깔끔하다. 운전 때문에 반주 못한 것이 아쉬움:A-

솔직히 엄한 기준으로 손님을 줄세우는데 그것을 마케팅의 도구로 삼는것 같습니다. 징기스칸 요리는 여러군데 있는데 가성비 대비 최악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티비 나온것이@우연 혹은 사장님 연줄이지 않을까 생각되고, 정말 솔직히 저는 느꼈으니 오실 분들은 다른 징기스칸 요리와 비교 해보세요. 기본 반찬도 적고, 고기 맛도 탁월하지 않았습니다.

Impresionante la comida ..... del los mejores en los que como en korea...... es un clásico restaurante koreano local con una carne impecable !!!'????????????????no dejen de ir .

L'endroit n'est pas simple à trouver. Le lieu est assez petit mais fait très convivial. La viande est super bonne et cuite devant vous. Y'a des lockers pour éviter que vos fringues sentent la friture .

국내 최강의 양갈비집. 일본 징기스칸식 양갈비. 살치살>등심>갈비>오뎅국 순으로 먹으면 좋음. 밥 있음. 밥 아주 맛있음.

맛있고 비쌈. 정통 일본식.

뜯어먹기 좋게! 서비스도 좋구! 깔끔하고! 강추! 양갈비도 맛있지만 살치살에 반함~~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네모난 오픈키친바가 전부인데 분위기 아늑하고 양고기맛도 환상적. 닛뽄스타일의 사장님은 일본서버의 깍듯함이 뭍어납니다. 두세명이 두런두런 얘기하며 한 잔 하기 좋습니다. 늘 만석이라서 행운이 따라야해요

맛있었다. 가격이 조금 비싼것 같긴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분위기도 쩔고 양갈비도 맛있어요. 살짝 오바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뭐 맛있으니 가끔가면 좋을듯. 웨이팅 심했어요.

사전 자리 맡기, 예약 안되네요. 동행인이랑 같이 입장해야. 그래도 이런 기준이 있어서 안정감 있네요. 대기실도 밖에 잘돼있고.

진짜 삿포로에서 먹던 제대로된 징기스칸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감수할 정도의 맛.

주차장이 없습니다. 인근 공용주차장이나 디자이너스호텔 후문옆 서교주차장( 유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 타임에 직원이 세명밖에 없어서 그런지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어요 .. 그래도 맛있습니다^^ 등심은 더 부드럽고 갈비는 양 냄새가 더 세요

여기 오면 삿포로에 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양고기도 양고기지만 여기는 쌀밥이 진짜 예술

평일 기다리는데 한시간 토요일 세-네시간 이랍니다. 맛은 좋으나 넘 오래 기다림.

Böyle bi mangal yok hacı.. Gangnam'da bu sıcaklığı bulamazsınız..

양고기 맛있는 집 !!

양갈비가 징기즈칸보다 좀 더 맛있지만 그만큼 비쌈. 밥 맛있음.

양갈비 양징기스칸 오차즈케 등 단촐한 메뉴지만 참 술맛나는 집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1234512345 네요. 12345 라고 생각해 몇 번이나 재시도함.

분위기가 좋네요 맛은 기대보단..

일본식 양갈비. 일산에 있을때부터 왕팬입니다

삿포로 징기스칸 의 맛을 그대로 재현; lamb

맛있는 쌀밥을 먹으려면 9시전까지 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