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집 초당순두부 is a korean restaurant Gangneung located in South Korea.
운정길 121 Gangneung Gangwon-do 25464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Outdoor Seating | No |
!!! 15:00-17:00 break time !!!
2명 메뉴는 순두부백반 2개, 3명은 초당두부1개+순두부1개, 4명부턴 알아서... 젤 맛있는 건 순두부 백반입니다.
두부자체에 약간의 간이 베어있고 담백함.쫀쫀한 밀도는 아님.곁들인 수육이 아주 훌륭했음. 400년 심언광 고택의 분위기가 발걸음을 이끄는데 한몫을 함.
강릉에 가면 꼭 추천해주고싶은곳 가격대비 맛 굿! 한가지 흡은 조금은 무심한 대응
두부 뿐만 아니라 수육도 맛있고, 허균이 칭찬한 강릉 햅쌀로 빚은 막걸리도 맜있습니다.
단체 예약시 전골 1인당 7천원이라고 하네요.
초당두부 + 순두부백반 조합이 참조은듯
나름 두부삼합 만들었는데 맛나요.. 두부+수육+달래무침나물..
오전 7시부터 식사 가능
아침일찍 부터 문열어요.. 토욜 오전 8:30분쯤 도착해서 아침먹음. 아침손님도 많네요 ㅎㅎ
기다리라는 말대신 다른대 가시던가라는 사장의 말이 인상적임
백반은 육찬원 수육이 맛있어요
초당두부 가격은 15,000원. 맛있는데, 수육 양이 좀 적은게 흠입니다.
알밤막걸리 맛있넹!
순두부전골 소 20,000원, 공기밥 별도...
초당두부 18,000원입니다.
Quality beef soup with lively staff. Why not try but nothing to come back for at least from Seoul or overseas. - Chee-Hyung Yoon
Lovely. Sea us clean and umbrellas are just $10 per day. Lots of food joints along the shoreline - Vladyslav Zakharchenko
주차가 살짝 치열해요. 입장료 성인 3천원 정도 되구요. ‘검은 대나무’가 인상깊고 채송화, 산수유 등 조경과 꽃을 정갈하게 잘 가꿔놓으셔서 좋았어요. - EJ Hwang
생각보다 넓지않아 점심먹고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은곳. 입장료 5000원. 1800년도에 지어져 근대 건축물임. 옛날엔 양반들이 여행다닐때 들르던 숙소였다고.. - SuYeone 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