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있는 절로 723년에 의상(義湘)의 제자인 삼법(三法)이 창건한 뒤 절 이름을 옥천사(玉泉寺)라 하였다. 그 뒤 840년에 진감국사(眞鑑國師)가 중국에서 차의 종자를 가져와 절 주위에 심고 대가람을 중창하였다. 정강왕 때 쌍계사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벽암(碧巖)이 1632년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응진전, 명부전, 팔상전, 노전, 적묵당, 설선원, 나한전, 육조정상탑전과 청학루, 일주문, 천왕문, 금강문, 대방 등이 있다.
화개면 쌍계사길 59 Hadong-gun Gyeongsangnam-do 52302 South Korea
언제 와도 좋은 곳 입니다
무슨말이 필요 할까요~~ 그냥 좋습니다
절도 좋지만, 절까지 들어가는 길이 참 좋네요.
입장료 성인 2,500원씩 받음. 올라가도 벚꽃은 없음.
지리산속 쌍계사엔 자연이 아름답기 거지없네요.
쌍계사의 관문이라이곳을 지나야 쌍계사를 갈수가 있다.
군수님 노래한곡 하시더니앵콜들어와 연이어 두곡.뿐이고,
국립공원에 들어올때는 겸허한 마음으로 걸어 들어왔으면 좋겠다. 돈 내고. 재 지낸다고 절앞까지 차 몰고 들어가는 모습은 그닥
쌍계사 이용자를 위한 무료 주차장 상가와 같이 있음 - Thomas Lee
대한민국 국보 제47호 - Sa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