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날 테라스에 앉아 한적함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올 필요가 없는 곳. 분위기 요상함. 유자차는 초고급 유기농 동서식품 유자차인듯하며 건강을 생각해서 싱거움. 손님 건강을 배려하는 느낌이에요. 땡큐.

크리스마스데코가 더해졋는데요.. 히피스러우면서 위키드한 느낌이댄지.. 오래겠죠... 정신이없습니다. 넥타이뭔가가 있는지 원래 이런가요.. 중고옷들로보이는게 잔뜩걸려있고.. 난해합니다.. 난해해요...

이젠 야외테라스 에 못누움. 앤틱 가구 판매는 계속함

별로 ㅋㅋㅋㅋㅋ 가지마세요 ㅋㅋㅋㅋ 가격도 비싸고 인테리어도 별로고 돈 아까움... 같이 간 주민에 의하면 주인 바뀌기 전 안도였을때가 만배 낫다고 함

가을에 앞뜰에 앉아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를 그런곳!

분위기는좋지만 주차 발렛서비스가없어서 굉장히 불편함. 필요시 계속 차를 움직여줘야한다는..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자리 강추요!!! 하지만 야외 자리는 11시 까지 에요..^^

분위기 있어요 !!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넥타이 디자인이 좋네요. 음식맛은 쏘쏘

떡볶이는 드시지 마세요... 제발..

까페의 분위기를 일하시는 분이 얼마나 좌우하는지를 보여주는곳. 여자종업원분즐이 참 좋으세요!!

안도가 바뀌었어요! 넥타이 컴퍼니에서 하네요:)

한예슬 닮은 서버언니 완전 알흠답고 친절합니다. 카마 차이 수트라 티 의외로 괜찮아요.

옛날 안도 #ando #안도 #성북

직원들이 남자로 싸악 바꼈당. ㅋ

Ando 였는데??

드라마 49일 촬영지로도 나왔던 카페

여기 여자 아르바이트 상냥하고 아름답고 친절하네요. 가격은 불친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