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east 2 weeks before reservations is necessary but worthy with cheap & delicious food. At lunch only 40,000KRW but it seemed 100,000KRW.

이촌동 기꾸 출신의 박셰프님이 오픈한 아담한 스시야. 총 8석 앉을 수 있고 점심 4, 저녁(6시, 7시 30분) 6만원으로 제공된다.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20피스 넘는 종류의 스시를 평균 이상의 맛으로 이 가격에 제공되는 곳은 많지 않을 듯.

콜키지 프리. 조용한 장소가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 나오는 음식에 비해 가성비도 절대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좋은 친구나 중요한 소묌 미팅 때 좋은 장소로 생각되네요.

콜키지가 무료이나 와인은 와인잔을 가져와야한다함..^^몇갠 둘만도 한데말이죠 좀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