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마다 8경, 10경이 있지만 ‘단양8경’처럼 오래 회자되는 것도 드물지요. 단양에 왔으면 도담삼봉을 시작으로 8경을 두루 둘러봅시다. 8경을 둘러볼 때는 도담삼봉은 맨 처음이나 마지막에 들르세요. 한낮보다 새벽녘 물안개가 피어오르거나 노을이 지는 해질녘에 감상하는 게 좋답니다. Read more

건물 삼층에 있는 공예 전시관에서본 도담삼봉도 볼만 함 그리고 직원이 친절하게 도담삼봉에 대해서도 설명해줌

봄이나 가을에 시기를 잘 맞춰서 다시 한 번 들러보고 싶은 8경 중에 하나인 곳이네요. 그저 경이롭기 그지 없습니다~^^

푸른 맑은날 물에비친 하늘과 도담삼봉이 멋짐 오후 늦은시간 잘 맞춰가면 소백산을 담은 삼봉의 강물을 볼 수 있음

도담삼봉 위에 있던 정자가 낮아보였던 어느날 방문하다.

도담삼봉에 오셨다면 석문에 꼭 올라보세요. 그리고 도담삼봉 봉우리들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

정말 추운 겨울에는 걸어서 삼봉까지 가볼수 있습니다 다만 운전길은 조심해야죠

한국의 자연경관은 볼것도 없습니다. 도담삼봉 뒤 아파트가 매우 아름다움

차 가지고 들어가시려면 ₩3,000 내셔야되요.

모터보트 어른아이 합 만원. 강추. 석문도 꼭 가봐야...

모터보트 꼭 타세요.두 번 타세요.

모터보트 성인 6,000원. 무지 신나니까 꼭 타보자.

단양 8경 중에 하나인 도담삼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