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에 둘러싸인 야외 스파 가 환상~ 숙소도 좁은평수입에도 공간을 잘 빼서 꽤 넓어보임

카트 시스템이 진짜 짜증남. 아기 셋에 노부모님 두분까지 계셨는데 카트 무조건 기다리라 그러고 왠만하면 안태워주고 그럼. 대가족 매끼 이동하느라 애먹었음. 꼭 프론트동 가까운데로 예약하세요. 힐링하러 갔다 다리 알배겨 왔음.

투숙객은 아침조식 50% 할인권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단.2인 한정)

주차장 및 식당/로비 건물과 숙소(별장)이 분리되어있어 Check-in/Out시에 전동차(카트)를 통해 이동. 그 외에 이동은 산책로를 통해 걸어서 이동해야함. 장점이자 단점.

지은지 얼마안돼서 깨끗 . 회원 10% DC. 해밀 고등어 멋있음. 막걸리는 안팜. 식당은2곳 제천쪽으로 나가야. 하우스키퍼 콜하면 우산2개 서비스. 9시 공연.

이용 전일 19시 까지 예 약시 10% 추가할인

스파에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음. 메인동에서 빌라까지 언덕길이라 어린아이가 있는경우 다소 번거로움. 숙소는 위치, 컨셉은 매우좋지만 실내가 고급스럽지는 않은듯

점점 서비스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듯. 첨 오픈했을때는 다들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손님을 대하더니..이젠 무뚝뚝하고 뭘 요청하면 해주기 싫다는게 목소리에서 드러난다..이제 회원이 많아져서 배가 부른건지... 서비스 교육 다시 시켰으면 좋겠다.

여기 카트타고 이동하는 시스템은 저이겐 너무 안 좋은 가억이네요.. 체크인 체크아웃 다 불편하거 가두어두고 안에서 돈 써라!! 이 느낌.. 마니 실망하고 갑니다

시설은 좋으나 임신부와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

분위기랑 공기가... 어휴... 정말... 최고 !!

시설은 좋지만, 쇼파나 카펫이 너무 닳았다.. 결정적으로 티비에 캐이블이 안나온다 ㅠㅠ 좌절...

풍경과 시설이 좋으나 회원이 아니라면 잘곳이 애매함...박달자 휴양림은 너무 오래되어 한겨울에 너무 추웠습니다

깨끗하고좋음. 스파 편의시설에 음식시카면 맨날 떨어졌다고함. 먹을것도 잘 준비안해놓으면서 무슨 음식물을 반입하지못하게하는지 원...

로비에서 빌라동까지 카트로 태워다줌. 근데 돌아갈땐 걸어가야한다는거 ㅋㅋ

:해브나인 스파 .객실 훌륭♡또 오고 싶다

아늑하고 멋진 경치 , 무개념 가격, 실망스런 수영장

별똥카페콘서트 너무 좋아요

흠.. 난 치킨 괜찮았는데.. 소스도 맛나고 양도 많아 놀랐는데

치킨은 60점 피자는 20점(도우가 크로아상같음. 거기에 콘샐러드토핑 ㅋ)

아직은 완전히 오픈한 상태가 아님.. 내년 여름은 워터파크 , 스파 모두 오픈한다고 하네요..

객실에 무선 인터넷 무료~

샴푸 컨디셔너 바디젤 바디로션이 록시땅. 긋-

룸서비스 치킨 &피자 완전 비추

청결상태는 그닥... 쇼파에서 콤콤한 냄새나고 거실 슬리퍼도 다른사람 신던 것 그냥 신으라고 함..

바디 코스메틱이 록시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