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여기 엄청 크네요.. 텐트 3만. 타프 1만이고 카드 되지만 매점은 BC카드만 되네요. 중앙 화장실 , 샤워장 건물에 화장지 없고, 따뜻한물이 안나오고 미지근합니다. 근처에 빨간 컨테이너박스 샤워장이 좀 지저분하지만, 따뜻한물 잘 나오네요. 화장실 중 국립공원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지 있지만 청소나 관리상태가 않좋습니다.

그린농축가 식자재 할인마트에서 캠핑에 필요한 물건과 음식재료 등 대부분을 구할 수 있어요. 바리바리 싸들고 올 필요 없이 도착해서 구매가능함. 가격도 대형할인점에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넓다. 아침8시까지는 와야할듯. 토요일 9시반쯤 차량 꽉 참.

텐트 2.5만, 타프 1만원입니다. 텐트가 완전히 타프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타프비용 별도이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넘어가주는듯 하네요.

모래흙 펄펄 날리는 전형적인 해변 캠핑장 . 바로 앞이 해변이라 조개 캘 수 있음.

근처 오션캠핑장 매점이 카드가 되고 여기 전동 바이크 30분에 1만원인고 현금만 받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겨울 캠핑 몽산포 해수욕장

바다 앞, 송림 순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네요... 주말 늦게 도착하면 텐트 칠 자리 잡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넓은 바닷가. 호미 하나로 2시간이면 조개 한바구니 ...

송림과 바다 그리고 싱싱한 해산물 까지 즐길 수 있는 곳.

백사장항에 가면 회를 살 수 있습니다

2011.10.01 현재 전기포함 일박 18,000원입니다. 와이파이되네요 ㅎㅎ

텐트당 만원 받으시고, 전기 사용 시에는 오천원 추가입니다.

전기사용시 2만, 미사용시 1.5만

어라, 전기 사용 여부 상관없이 만오천원으로 올랐네요.

전기료 포함 2만원으로 올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