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is a botanical garden Taean-gun located in South Korea.
소원면 천리포1길 187 Taean-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Very foggy when we came in February but must be very beautiful.
수목원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시기는 단연 꽃피는 계절입니다. 특히 연꽃이 피는 때를 사전에 문의하고 방문하면 한 폭의 서양화 같은 밀러가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지요. 수목원은 해변에서도 지척이라 한여름에는 바캉스와 함께 수목원 그늘에서 오붓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숙박 체험도 가능합니다. Read more
겨울철에도 여전히 즐길 것이 많습니다. 유럽에서는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서식하는 너도밤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너도밤나무 곁에는 추운 겨울에 향기 짙은 노란꽃을 활짝 피운 납매가 있습니다. 주변으로는 활짝 핀 동백도 지천입니다. 걷다보면 붉은 열매와 초록이 반짝이는 호랑가시나무들도 있습니다. 덤으로 탁트인 서해가 보이는 노을길도 좋습니다.
계절별 변해가는 수목들을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잠시쉬어가는 포인트
입장료 성인 기준 9000원!
작은수목원이에요 입장료도 비싸고
입장료가 조금 부담스러움. 가을 방문은 비추. 바닷가 전망 하는 곳 멋짐.
4월2일. 꽃은 아직 만개전. 한 두 주 쯤 후가 훨씬 좋을 둣. 숲은 참 좋다.
다양한 형태의 정갈한 숙소! 특별히 추천합니다.
식물 보호를 위해서 삼각대 반입 금지랍니다.
수목원에음식물반입금지는기본인걸로!!
사랑의밀어를속삭여요..<닛사>
설명해주시는분이 아주친절하심..
숙소 깨끝하고 좋아요
조용하고 정갈한곳.이런곳이 있었다니
정말좋다
Looks like it would be a beautiful place to visit anytime other than winter. I came here in late November and it was a waste of time. No flowers were in bloom and the store wasn't open. - CP
낮보다 밤이 더 좋네요 - Minjong Cha
입장료(8,000원)의 값어치를 하지 못하는 수목원. 규모가 작으며 특정 계절이 아니면 정취를 느끼기 어려운 구성이라 모든 계절에 적합하지 않음. 주변의 팜카밀레 방문을 권함. - kwakseongjin
Beautiful beach. Perfect for making sand castles or swimming. Family friendly area. Lots of places to choose from to have a meal. I enjoyed my day here exploring. - Jessica Christiansen
남편이랑 같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 Kim Jeong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