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 down the best (and most expensive ) buffet in the area. Has unlimited lobster , sushi , and more!

You need to book 1 month in advance but hands down the best seafood experience I've ever had in awhile the price is not expensive if you consider the unlimited lobster and seafood variety they offer.

it charges 110.200 kwr ,its the most expansive buffet i ever eat before

Sushi was a bit disappointing. Save your stomach for unlimited lobster .

예약하기 너무 힘들지만 $100 값어치를 함. 찐 랍스터를 녹인버터 듬뿍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음. Grilled honey butter lobster는 오더하고 15-20분정도 걸림. 한식 중식 사시미 스시도 있지만 랍스터에 촛점을 맞추는게 좋음- 100%예약제라 한정인원만 받어서 인지 생각보다 그리 번잡하진 않음 서비스 응대도 친절함 .

성인 $100 유아 $50에 무제한 랍스터찜. 허니치즈랍스터. 소갈비 . 양갈비. 새우구이. 조개구이. 튀김류. 볶음밥. 탕수육 및 연러 참치 등의 스시와 사시미 그리고 돌멍개, 개불 등의 해산물 . 폴바셋 커피 . 구스띠모 젤라또와 휴롬 기계로 짠 과일야채쥬스 등등.. 두시간 동안 맘껏 먹을 수 있다. 여유있게 한달 전에 예약해야하지만 캔슬자리가 있으니 확인!

주력 메뉴인 랍스터의 신선도나 품질이 뛰어나다. 구이보다 찜을 추천 (크기도 다르고 산지/품종이 다른 듯). 그 외 소라, 전복 등 어패류를 즉석에서 떠주는 코너 정도가 괜찮음. 기타 음식은 가격을 감안할 때 서울 시내 유명 부페에 못미치는 수준. 케이크 (압구정 노아), 젤라또 (구스띠모)와 차 (TWG, 폴바셋) 라인업은 나쁘지 않다: B+

랍스터가 무제한이긴 하나, 마트 가면 싸게 파는 좀 작은 사이즈 랍스터들이고 사실 두 접시 정도 먹으면 물린다. 스시와 회도 괜찮은 편이지만 마찬가지. 근데 나머지 음식들이 부실한 편이라 굳이 100달러 가격 내고 여기에 와야했는가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아주 낮았음. 랍스터를 먹는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장점 없음.

금요일저녁에 대기좀하다 입장했는데 기대 안한것 치고 넘 괜찮아서 놀랐어요. 저는 육류보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른 호텔 뷔페들에 비해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아요! 특급호텔 뷔페 가격이지만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선택이 될듯:)

인당 랍스터 세 접시에 다른 음식을 곁들이면 배가 어느 정도 차게 된다. 12만원 정도하는 가격이 부담된다고 느낄 순 있으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 와인은 병당 코키지비로 1만원을 받는다. 전반적인 만족도가 좋은 곳 ????

인당 100불, 주중4시간 주말2시간 시간제한. 허니버터랍스터는 기본이고 스시와 해산물 , 디저트랑 커피도 훌륭하다.

랍스터 부페 가격은 100불 실시간 환율 따르고요. 개인적으로 랍스터도 랍스터인데 왕갈비 돌멍게 강추요!!

갈비 맛집? 무지 인기라 예약하기 어렵..음식 종류가 많진 않은데 퀄리티 굳...망고는 춈 시원하게 주심 감사할듯염

랍스터 좋아하는 이에겐 천국, 다른이에겐 많이 비싼 빕스.

회는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랍스터를 배터지게 먹는 대식가한테나 어울릴만한 가격. 인당 $100내고 굳이 해산물을 이렇게 먹을 이유가...

한달 전에 예약해야하지만 식사는 만족스러움!

커피나 차에 대해 안내가 좀 되어있었으면

랍스터보다 갈비구이 맛집입니다.

랍스타 무한리필 왠만함 평일에 가시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