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iting time is about an hour or more. However, it's worth waiting for. Unagi tastes so good!

It is close on Thursday and Sunday. There are only 13 seats so better come 30 mins before the restaurant is open.

Kanesho is an old unagi restaurant . Closed Thurs & Sun http://tabelog.com/kyoto/A2603/A260301/26000252/

kushidon (unagi rice with sliced omelette ) good taste

4인용 테이블 2개, 바 6석 끝!!!! 열한시 반 오픈에 15분 전에 왔더니 이미 앞에 8분 ^^; 다행히 바 쪽으로 착석.. 안에 다 차니 문을 닫아버린다 . 한국 사람은 우리 둘뿐 다 일본인들이네요 ...킨시동으로 통일 ~¥1,800

이곳은 현지인과 일본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카네요 같은 유명한 곳보다 더 높이 평가하는 곳으로 잇센야키로 알려진 잇센요쇼쿠(壱銭洋食)에서 조금만 올라와 좌측 기온우체국옆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명성만큼 맛있음. 대기 30분 조리 30분

150년 전통의 장어덮밥 전문점. 계란지단을 얇게 채썬 것을 금줄에 비유하여 "킨시 다마고"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