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식당 is a chinese restaurant 평동리 Danyang-gun located in South Korea.
매포읍 평동4길 5 평동리 Danyang-gun Chungcheongbuk-do 27004 South Korea
탕수육이 정말 맛있는데 부먹으로 나와서 먹다보면 조금 눅눅해져서 찍먹이었으면...육계장은 좀 매콤합니다. 입맛에 따라 매운정도는 다르겠지만 저와 일행들은 매운걸 잘먹는 편이 아니라 좀 매운편이었습니다. 급히 끓여낸 육계장이라 깊은맛은 안나네요. 방송에서 말한것만큼 맛있지는 않네요. 토요일 오후 5시쯤 갔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렸네요. 탕수육은 맛있습니다
여깅 찹쌀로 탕수육 튀겨줍니다 단점이 고기가 적어요 ㅡㅡ! 튀김옷만 있는듯 짬뽕은 화학 조미료의 매콤함을 짜장에선 과한 미원의 맛을 오후내내 느끼게 됩니다 별로입니다...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무 점심 때 바빠서 간짜장 같은 메뉴 불가 열한시 좀 넘어서와서 봤는데 탕수육 육개장 많이드시고, 탕수육 자장면 빨리 나오는데 짬뽕 시킨 사람이 적다보니 짬뽕이 넘 늦게 나옴 탕수육 한입에 먹기 좋게 나옴 암튼 탕수육 먹고 한참 뒤, 약 십분 뒤에 짬뽕과 자장면이 나옴
탕수육은 돼지 비린내가..고기는 없고 ..짜장은 특색이 없으며. 짬뽕은 그흔한 담치도 없음... 음식을 일정주문을 받고 주문량 만큼 조리하고 엔빵.. 정갈곳이 없으면 가는거 말리지 않겠지만 저는 안갈거임..
찹쌀탕수육이 대표 메뉴이기는 하나, 손님이 많아서인지 고기보단 반죽만 먹다 온것 같음. 짜장/짬뽕의 면은 다 불어서 떡이고, 제일 중요한 짜장소스는 정말 맛없음. 짬뽕 국물은 흔한 맛.
장사가 잘 돼서 그런지 그 맛있다는 찹쌀 탕수육을 시켰는데 고기가 거의없고 튀김옷 만 잔뜩 있어서 먹다가 남기고 옴.장사 잘 되니까 초심을 잊어 버린 듯..안습.
광복절, 토요일 오후 두시사오십분 와서 세시 정각 착석 and 주문, 물컵은 이십오분만에 주시고 알바생들 옆에 물 더 빨리 주시고. 탕수육은 사십분만에 나오심
ㅋ 낮에 왔는데 워낙 탕수육이 유명해서 그런지 간짜장도 볶음밥도 주문을 안받아요. 오로지 탕수육임
한시반에 와서 5시반에 착석. 번호부르는 것도 뒤죽박죽. 맛집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정리안되고 무질서한 집은 첨입니다. 3대천왕이 아니라 1대 천왕이라도, 음식이 아무리 맛있다 한들 다신 안올것 같아요. 먹는 사람들 표정 다 안좋아요. (사실 음식도 4시간 기다려서 감동하면서 먹을 맛은 아님)
명불허전 탕수육, 육개장은 넘 매움~
진짜 탕수육 맛있당 ^^
2016.02.20 SBS 백종원의 3대천왕 25회에 소개되었어요.
배고파서 아무곳이라도 가겠다면 가시길..
찹쌀탕수육.....
단양 허허벌판에 있는 나름 유명 탕수육집... 블로거의 힘으로 찾아왔음 ㅋㅋㅋ
토요일 오후 5시에 왔더니 매진이다. 예약한 사람들이 취소하면 먹을 수 있다고 예약했는데..헐 7시 넘어서 받을 것 같다. 방문자는 필히 4시 이전 오던가 미리 전화로 예약필요 - Dennis Shin
고장마다 8경, 10경이 있지만 ‘단양8경’처럼 오래 회자되는 것도 드물지요. 단양에 왔으면 도담삼봉을 시작으로 8경을 두루 둘러봅시다. 8경을 둘러볼 때는 도담삼봉은 맨 처음이나 마지막에 들르세요. 한낮보다 새벽녘 물안개가 피어오르거나 노을이 지는 해질녘에 감상하는 게 좋답니다. - Kyungbae 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