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리맛이없나. 기다리는사람들에게말하고싶었다. 입맛이야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먹는사람들은 아마 기다린게억울해서라도 많이먹고 가는거 아닐까? 그리고 엄마와딸로보이는 블링블링 금치장한 사장님들은 아주매우많이 친절과는거리가있었다. 찾아주는손님들에게 감사할줄알아야 하는데말이다. ㅎㅎ

오후 늦게와서 대기 없이 바로 먹음. 기다렸다가 먹었으면 짜증났을 뻔. 그렇게 맛있는것도 모르겠고 게 사이즈가 전부 너무 작다. 찌게인지 매운탕인지 같이 나오는데 비리고...

꽃게가 아니라 쪼끄만 돌게로 담근 게장이에요. 게장백반 1인분에 8천원. 메뉴는 하나. 무조건 인원수대로 주문이 들어가요. 간장게장, 양념게장, 전어찌개가 나옵니다.

인당 8천원 게장 무한리필이고 진짜 말도안되게 맛있네요. 기다려서 먹을만해요. 진정 여수 맛집으로 인정!!!!

이집 음식으로 장난치다 영업정지 먹은집입니다. 이집은 여수사람은 안가고, 인터넷에 먼저등록되어 타지시람만 오는 식당이라네요.

가격은 이제 만원. 몇년만에 다시 찾았지만 가게도 옮기고 맛도 예전 같지 않다.

양념게장 빼고 모든 반찬이 다 맛있다. 적절한 간과 독특한 간장맛이 이 집의 비결인듯

맛은 있지만 서비스는 기대마세요~ 오래기다려야 하고 금치장의 여사장님 친절함 제로. 그리고 게가 작아요~많이~

정말 맛나게 게장을 먹었던 기억이다.식사가 나오고 10분동안 우리 일행은 아무 말없이 게장만 먹었따!!^-^

맛 없음... 간장보다 참기름을 더많이 너은듯 하다... 절대 추천 안함

12시 넘어서 가면, 30명쯤 줄서서 기다립니다.

게장도게장이지만..전어찌개맛남!

아주 불친절함. 근데 어떤 부분이 불친절한건지 종업원들이 인지를 못하는 듯 ㅎㅎ

저녁 8시에 갔더니 더이상 손님을 안 받네요 ㅠㅠ

게장 무한리필. 인심 좋으셔요

인원수로 무조건 주문 들어감..

바로맞은편에서게장사갈수있다

이제 리필은 한번만 중국산 돌게지만..먹을만한듯 밑반찬이 맛있다 특리 찌개!